독감증상은 감기증상과 비슷하기에 헷갈릴 수 있지만 독감이 그 강도가 더욱 크고 위험하기 때문에


미리 예방하고 독감증상을 빨리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.

 

 

 

독감이 의심될때

 

1. 39도 이상 고열이 해열제 투여 후에도 24시간 이상 지속


2. 기침,발열,몸살기운,설사 등 발생

 

독감검사는 최초 발열시간부터 24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판별이 가능합니다.

 

그전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아 일단 해열제로 열을 잡아보고 병원에 방문하시기를
권장합니다.

 

 

 

독감검사는 비급여로 민영보험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.

 

면봉을 콧 속 점막에 검사키트에 뭍히면 BA중에 하나가 줄이 나타납니다.

 

 

독감일 경우에 타미플루를 처방해주는데 5일간 꼬박 다 먹여야합니다.

 

타미플루는 12시간마다 1일 2번 복용

 

메스껍고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
마스크 착용은 필수!! 자주 손을 씻기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해주고

 

집 안의 환기도 해주며 아이의 면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

 

컵 및 식기 등은 따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.

 

 

# 올해는 전국의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어린이(생후6개월~12세), 어르신(만65세이상), 임신부를 대상으로 

독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행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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